인공지능을 다룬 영화는 참 많아요. 영화적 상상력이 더해져 참 다양한 모습으로 나오는데요. 덕분에 오해가 생긴 것 같은데 인공지능은 사람의 지능과는 다릅니다. 영화에는 인간보다 더 인간같은 모습으로 나오죠? 고뇌하고 나는 인간인가 기계인가 질문을 던지기도 하고요. 인공지능을 판별하기 위한 테스트가 있어요. 튜링 테스트라고 하는데요. 인간처럼 사고하는 지를 보는게 아니라 5분간 대화해서 인간인지 기계인지 구분하지 못하면 인공지능이라고 인정하기로 한거죠. 정해지지 않은 주제의 대화를 하면서요. http://www.bloter.net/archives/195388우리는 의식이 어디에서 시작하는지, 감정은 왜 있는지, 욕구는 어떻게 생기는 건지 알지 못해요. 앞으로도 알게 될 것이라 장담할 수 없는 질문들이죠. ..
Software 이야기
2018. 1. 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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