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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사는지 #핫한동네들

#친구만나기좋은곳

#모임다니기좋은곳


회사는 멀리 다닐 수 있는데, 회사 다니면서 저녁에 친구 만나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건 힘들겠는거예요. 이러다 점점 친구들 안만나고 집에만 있게될거 같았어요. 저는 집에 있는 걸 좋아하는 집돌이거든요. 다니고 있는 모임장소 근처에서 살 곳을 찾다보니 핫한 동네들에 살게 되더라고요. 첫집은 연남동 바로 근처, 지금은 망원동 바로 근처예요. 덕분에 SNS로 알게되는 맛집들도 많이 가고, 공원, 한강 등등 주위를 잘 누리며 살고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밥을해먹을라면

집에서 밥을 해먹을라면 근처에 시장이나 마트가 있는 편이 좋아요. 처음 집은 걸어서 15분 거리에 마트가 두군데 있었는데 평소에 오가는 길에 있는 건 아니라서 처음엔 밥해먹겠다며 꾸역꾸역 가다가 점점 안가게 되더라고요. 동네에 아기자기한 맛집이 여러군데 생기면서 늦은 시간이나 휴일에도 종종 같이 먹으러 나오곤 했었어요. 멀리 있는 큰 마트에 차를 타고 한번씩가서 일주일치 쓸어오기도 했는데 장 보는 것도 큰일이더라고요. 시간내는 것도 들고 오는 것도요.  


두번째 집을 구할 때는 주변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구했더니 큰 마트 바로 앞, 걸어서 10분이면 좋은 시장이 있는 집에 들어가게 되어서 퇴근하는 길에도 종종 들러 먹거리를 사와요. 요즘은 싸고 좋은거 없나 하며 들르기도 하고요.


한강에서 멀지 않아서 퇴근길에 한강변을 자전거로 달려서 돌아오기도 했어요. 그땐 정말 좋았는데 :)


#초대하려면

#교통이좋아야해요


사람들을 초대할라고 해도 집이 멀고 교통이 불편한 곳이면 잘 안오더라고요. 젊은 나이일 때는 사람들과 교제하고픈 분들은 조금 집 공간을 포기하더라도 교통이 좋은 곳에 살아야 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많이 오가는 집을 만들라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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