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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Wide Web. 줄여서 Web이라고 하죠.

인터넷은 Web보다 큰 개념이지만 Web의 비중이 절대적이다보니 거의 동의어처럼 쓰이죠. (FTP라는 파일전송, Email도 인터넷에 속해있는 개념이예요.)

기술적인 정의로는 "인터넷상의 정보를 하이퍼텍스트 방식과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검색할 수 있게 해주는 정보검색 시스템이다." (위키) 라고 하는데요. 하이퍼텍스트라는 파란색으로 표시되는 링크들 아시죠? 이것들을 오가며 정보들을 찾는 시스템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요.

제가 좋아하는 정의는 "인류가 공유하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이어지는 정보 집합체"라는 말이예요. 누구나 인터넷에 접속하면 접근할 수 있는 정보들의 집합체이며 (물론 일부는 로그인을 통해 권한이 주어져야 볼 수 있긴 하지만요.) 과거부터 인류가 쌓아온 정보들이 모여있는 곳이죠. 옛날 자료들도 손쉽게 열람할 수 있고요. 

옛날로 치면 도서관에 가깝지 않나 생각해요. 좀 덜 정리되고 토막글도 많고 쓸데없는 내용도 참 많지만 그 양 자체는 어마어마한. 그리고 누구나 손쉽게 쓰는 같이 만들어가는 도서관이요 :) 

앞으로 어떻게 발전할지 모르겠지만 IT에서 Web은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거라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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