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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DNet에서 2015년 11월 5일에 나온 기사 <스마트폰의 등장으로 사라진 10개의 기기들>를 보면요. http://www.zdnet.co.kr/news/news_view.asp?artice_id=20151105105223

손전등, 시계, 알람, 타이머, 지도, GPS, 현금, 카드, 오디오 레코더,  거울, 종이 티켓, 카메라, 비디오 카메라, mp3 플레이어, CD 플레이어, 라디오, 장거리 전화, 문자가 사라졌어요.

애플이 몰고온 스마트폰 혁명으로 2007년 글로벌 점유률 40%를 자랑하던 휴대폰 업계의 절대 강자 노키아가 3~4년 만에 몰락해버릴 줄 누가 알았을까요? 그뿐만 아니라 여기에 속한 제품과 서비스를 만들던 회사들은 직간접적으로 이 태풍의 영향권 안에 있어요. 창의적인 게임기로 칭송받던 닌텐도가 적자로 돌아서고, MP3 업계는 거의 사라지다 시피 했죠? 

소프트뱅크 회장인 손정의는 2017년 2월 9일 블롬버그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우버가 운송업계를, 에어비앤비가 호텔업계를 각각 재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산업분야에서 그런 일들이 벌어질 수 있다. 앞으로 큰 변화(빅뱅)가 닥칠 것이고 그런 좋은 기회들을 절대 놓치고 싶지 않다."

앞으로 IT를 통해 많은 사업분야가 재정의될 수 있습니다. 


IT는 기존에 있는 모든 것을 꿰어 연결하고 동작시키는 책임을 지는 작업이라는 견해가 있죠. (이호수 SK텔레콤 사장) http://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0263919

그래서인지 많은 혁신이 IT와 연계되어 나타나고 있어요. 다른 분야와 엮이면서 그 부분도 IT의 한부분으로 끌어들이고 있어요. IT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플랫폼이고 연결되어 있어요. 이 플랫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지 않는 생활 부분은 이제 거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S/W는 IT를 이루는 근간 중 하나죠. 이제 많은 혁신이 더 이 부분에서 나오게 될 거예요. S/W의 영향력이 커지며 이 분야에 대해 이해없이는, IT로 연결되는 것에 참여하지 못하면 시대에 질질 끌려가는 결과를 가져온다고 생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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