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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글귀

#13. 기도하지 않는 죄

생각하고플때 2014. 9. 26. 18:44
하나님을 믿고나서부터 (전문 용어로 영접하고나서) 부각되는 죄가 하나 있습니다. 그건 기도하지 않는 죄 입니다. 이 죄는 '하나님을 정녕 믿는지' 와 '자기 중심성' 과 연결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먼저는 하나님을 믿는지, 나는 무엇을 믿는지, 정녕 하나님을 믿는지 질문을 던져 봅니다.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그 분의 광대하심과 지극히 높으신 뜻을 알며, 그 분이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믿으면 엎드려 기도하지 않을 수 없는데... 그 분을 알고, 신뢰한다면 자연스럽게 기도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그리고 제 안의 뿌리깊은 자기 중심성을 돌아봅니다. 마치 하나님이 살아계시지 않는 것처럼 삽니다. 혹은 살아계시더라도 지금의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것처럼 하루를 보낼 때가 얼마나 많은지요. 어려움과 고통에 부딪혀야 비로소 당신을 떠올리고 원망하고, 씨름하기 시작합니다. 제 힘으로 사는게 아직 넉넉할 때, 살만할 때 저는 기도의 자리로 잘 안나가는거 같습니다.

기도는 하나님을 알고 그분을 신뢰할 때에만 그리고 자기 중심성을 내려놓을 때에야 지속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무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말한 것처럼 이보다 나아가서 기도를 쉬는 죄도 범하지 않아야 할텐데요. 이어서는 기도에 대해 좋아하는 구절들을 적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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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삼상12:23)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단6:10)

악인의 제사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정직한 자의 기도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15:8)

사람이 귀를 돌려 율법을 듣지 아니하면 그의 기도도 가증하니라
(잠28: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5:44)

5 또 너희는 기도할 때에 외식하는 자와 같이 하지 말라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6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부언하지 말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8 그러므로 그들을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마6:5-8)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1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6:9-13)

40 제자들에게 오사 그 자는 것을 보시고 베드로에게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도 이렇게 깨어 있을 수 없더냐
41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마음에는 원이로되 육신이 약하도다 하시고
(마26:40-41)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 (눅5:1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롬8:26)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엡6: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빌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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